생각이 많아진다...
뭐 군복무 하면서 이런저런 억울하거나 답답한 일들 당한사람
많겠지만...
참... 뭐 밟은 느낌이 너무나 많이 드는 오늘이다...
부딫혀서 깨볼까... 그냥 꾹참고 2개월 버티다 나갈까...
군생활 한 사람들이야
후자쪽이 정답이라 하겠지만...
나 스스로도 답을 알고있지만...
부딫혀서 깨버리고
저지른다음 수습을 하고싶은 충동이 추체없이 솟아오른다...
그래도 무엇이 이렇게 상황을 만들었는지...
내자신을 먼저 돌이켜보고자...
생각에 잠겨본다...
악한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단지 환경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뿐...
되뇌이고 또 되뇌이자...
글 작성한 상황:
저녁 8시 10분 [사고를 친 미군녀석 3눔 엑스트라 듀티 작업 시키고있던중...]
글 작성하는동안의 배경음악: 기억을 걷는시간 - 넬(N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