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진다...

뭐 군복무 하면서 이런저런 억울하거나 답답한 일들 당한사람 많겠지만...

참... 뭐 밟은 느낌이 너무나 많이 드는 오늘이다...

부딫혀서 깨볼까... 그냥 꾹참고 2개월 버티다 나갈까...

군생활 한 사람들이야 후자쪽이 정답이라 하겠지만...

나 스스로도 답을 알고있지만...

부딫혀서 깨버리고 저지른다음 수습을 하고싶은 충동이 추체없이 솟아오른다...

그래도 무엇이 이렇게 상황을 만들었는지...

내자신을 먼저 돌이켜보고자...

생각에 잠겨본다...

악한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단지 환경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뿐...

되뇌이고 또 되뇌이자...


글 작성한 상황: 저녁 8시 10분 [사고를 친 미군녀석 3눔 엑스트라 듀티 작업 시키고있던중...]
글 작성하는동안의 배경음악: 기억을 걷는시간 - 넬(Nell)
  1. healyou 2008/06/05 22:05 답글수정삭제

    다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심정 아..

    • JCrew 2008/06/07 11:05 수정삭제

      겪어보니 국적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어느나라 군대던 있을만한 폐단은 다 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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