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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딸기 등장~

어느곳이나 그렇듯 과일도 장소에 따라 철이 있다…

텍사스에선 겨울엔 역시 오렌지~!!! 인데… 오렌지가 이제 시들해지고 딸기의 계절이 왔다~^^;;

이맘때쯤이면 텍사스에 있는 마켓의 과일 섹션에는 딸기가 마구 등장한다…

과일을 밥먹듯이 먹는 나로서는… 어느덧 6년동안 과일값이 싼 미국에서의 과일인생을 즐기고 있다… (심히 좋아함…^^;;)

한가지 아쉬운것은 몇가지 특산물빼고는 한국과일에비해 턱없이 맛이 부족하다는것… 역시 과일은 한국과일이 최고다…

얼마전 마켓에 들렀다 딸기 한박스를 샀다… 먹다가 걸린 왕건이 딸기… 빨간 손장갑같이 생긴 이 왕건이를 그냥 두기 아쉬워 한장 찍어놓았다… ^^;;;

한국에 있었을땐 맛난 복숭아 몇개를 어머니께서 사오시면… 몇조각 먹다가 욕심을 부리면 아부지 드셔야됀다며 구박을 받곤했는데… ^^; (그래도 꿋꿋히 먹긴 했다만…) 이곳에선 그런 구박은 없어 좋다~ ㅎㅎㅎ

그나저나 조만간 늦깎이로 군대가는데 군대서 과일은 좀 제공 됄라나…

몸에 좋은 과일이란다… ㅡ.ㅡa

아보카도 : 체력 강화에 가장 좋은 고영양식
살구 : 풍부한 비타민 A가 암 예방에 효과적
딸기 : 비타민 C가 잇몸의 출혈을 예방한다
무화과 : 무좀 치료에 묘약
매실 : 식중독을 예방하는 식탁의 수호신
감 : 숙취에 특효약!
키위 :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고, 변비에도 효과적
금귤 : 비타민 C 함유 최고
밤 : 반숙된 군밤은 소화 흡수가 뛰어난 에너지원
호두 : 고칼로리식이면서도 비만 예방도!
그레이프프르츠 : 다이어트 중의 비타민C 보급에 가장 적당
체리 : 줄기를 달인 즙은 신기능장해에 효과적
석류 : 약재로서 효능이 많은 ‘석류피’
수박 : 이뇨작용이 신진대사를 촉진
배 : 장벽을 자극하여 변비를 해소
파인애플 : 육류의 소화를 돕고, 식욕 증진에도 일조
바나나 : 운동 선수에게 소화가 잘 되는 스테미너식
파파야 : 단백분해효소가 많아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린다
비파 : 피로를 풀어 주고, 기침과 가래에 효과적
포도 : 주성분인 포도당이 피로 회복에 효과적
자두 : 말리면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
망고 : 성인병을 예방하고, 피부도 아름답게!
귤 : 비타민 P가 모세혈관을 강하게 만든다.
멜론 : 부기를 빼어 체형을 산뜻하게 만든다.
복숭아 : 잎은 땀띠나 진무른 데 효과가 있다.
사과 : 펙틴의 정장작용이 미인을 만든다.
레몬 : 피로에는 구연산이 최고
대추 : 정신 안정과 피로 회복에 효과
모과 : 신장과 간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앵두 : 예쁜 만큼 식욕 증진에 효과
참외 : 가슴속 답답증에 효과

Razzoo’s Cajun Cafe

엊그제 가본 Razzoo’s Cajun Cafe

옆에 로고를 보면 알겠지만 케이준 푸드와 악어고기튀김을 판다…

일반 프렌차이즈 음식점과 다름없는 가격대이고…

항상 밥을 밖에서 먹게 됄경우 그냥 지나쳤던 음식점중 하나이다…

케이준 푸드류를 나름대로 좋아하기에…

여자친구와 같이 무심코 가서 도전을 해보았다…

일반 음식점들과는 다리 메뉴판은 달랑 A4용지보다 조금 큰 종이 한장에 빼곡히 적혀있는 메뉴들…

한참 고민끝에… 무난해 보이던 Fried Gator Tail하고 Cajun Combo Skillet을 시켜보았다…

Cajun Combo Skillet은 좀 개밥그릇에 개죽을 끓여놓은 듯(?) 한 분위기였고… 맛도 그냥 그저 그랬다…

Fried Gator Tail은 그냥 닭튀김같은 느낌이 들었다… 먹어보니 소고기 같기도 하고… 맛은 괜찮았다…

온사람들중 대부분이 맥주를 마시러오는 사람이었기에…
나도 덩달아 시켜먹게 돼었는데… 나중에 가격표를 보니 한잔에 $1~

가끔 들러서 Fried Gator Tail을 안주삼아 맥주를 마시기엔 괜찮은 곳인거 같다…

오리온 초코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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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래 살다가 미국으로 온경우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미국과자류가 너무 달거나 맛이 없다고들 한다…

나도 가끔 한국물건과 식료품을 파는 마켓들에 가곤 하는데…  그때 바리바리 사가지고 오는것중 하나가 한국과자다…

한국에 있었을땐 별로 찾지 않던 과자라도 보통 $20~30불어치정도를 사다가 집에 쌓아두고 종종 먹는다…

오늘 때마침 간식거릴 찾던중 몇일전 Ko-mart에서 사온 초코송이 발견…

달달한게 땡기던 중 마침 딱 눈에 띠어 바로 박스를 뜯었다…

겉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이 맛나보이던 이 초코송이… ㅡ.ㅡa

설마… 하고 한개를 집으려 한순간… 무언가 덩어리가 움직였다…

역시나… 이번에도 이눔의 초코송이들는 따로 놀기가 싫었나보다…

매번 그래왔지만… 이번에도 가운데를 팍 쪼개서…

두입에 끝냈다… 쩝… 다음번 초코송이는 멀쩡할라나…